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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 연재 중 · 정렬과 필터로 원하는 작품을 찾아보세요.

겨울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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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온도
4.6·서리달
무뚝뚝한 파티시에와 매일 같은 시간 찾아오는 단골. 겨울 디저트 카페에서 천천히 데워지는 두 사람.
룸메이트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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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협정
4.6·별헤는밤
정반대 성격의 두 남자가 얼떨결에 한 방을 쓰게 되며 시작된, 티격태격 캠퍼스 동거 로맨스.
감정의 원고 (原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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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원고 (原告)
4.5·밤의서재
타인의 수치와 트라우마를 법적 자산으로 해체하는 감정자산 변호사 이재율은, 자신이 반드시 짓밟아야 할 소송 상대방 남자에게 법정 바깥에서 조용히 압도당한다. 직업적 파괴와 욕망적 복종 사이에서 찢기는 두 남자의 이야기—누가 원고이고 누가 피고인지는, 마지막 회차에서야 밝혀진다.
오늘의 빵은 품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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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빵은 품절입니다
4.5·별헤는밤
빵 앞에서만 눈이 동그래지는 건축학과 선배 한도윤과, 그 모습을 제일 많이 본 햇살 알바생 이서온의 티격태격 첫사랑. 매일 카운터 앞에서 쌓이는 작은 말들이 어느 날 가장 크고 솔직한 고백이 된다.
✨ AI 창작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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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쓴 계절의 문법
4.5·밤의서재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서로의 사랑을 번역하는 방식이 처음부터 달랐던 두 남자의 5년. 배신도 결함도 없이, 그저 서로의 문법이 끝내 맞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끝나는 이야기.
당신의 부고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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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고를 삽니다
4.5·밤의서재
시한부 건축가 한세오는 자신의 부고를 완성하기 위해 냉소적 대필 작가 윤재를 고용한다. 6개월의 밀착 취재 끝에 윤재가 발굴한 것은 완성된 부고가 아니라, 세오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숨긴 욕망이었다.
보이스 도플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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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도플갱어
4.5·랩-BL
사고로 성대를 잃은 전직 1선 성우 이현이 자신의 목소리를 그대로 체화한 신인 성우 강서율의 녹음 디렉터로 고용된다. 부스 유리 너머, 자신이 한때 발화했던 대사들이 타인의 목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들으며 이현은 묻는다—빼앗긴 것인가, 이어받은 것인가. 그리고 그 소리가 자꾸만 자신의 것이 아닌 서율의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할 때, 소유욕은 집착으로, 집착은 욕망으로 번진다.
결격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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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격 사유
4.5·밤의서재
냉혹한 기업 감사관 강재윤은 인수 대상 회사의 대표 오세하를 조사하러 들어갔다가, 십 년 전 자신을 버리고 사라진 첫사랑과 마주친다. 심판자와 피심판자로 다시 만난 두 남자 사이에서, 지워야 할 감정과 밝혀야 할 진실이 동시에 폭발한다.
밤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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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증거
4.5·밤의서재
정형외과 레지던트 이준호는 죽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밤마다 그 사건의 주범들을 추적하고 있다. 강력계 형사 박시연은 미해결 강간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중 준호를 현장에서 목격하고, 그를 추궁하려던 끝에 오히려 그의 결핍을 보충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증거를 지우고, 조직에 맞서고, 함께 도주하는 과정에서 둘은 법을 벗어난 사랑이 얼마나 질식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지 깨닫는다.
당신의 마지막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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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지막 물건들
4.5·밤의서재
망자의 감정 잔향을 읽는 유품 경매사 앞에, 아직 살아 있는 한 남자가 자신의 삶을 정리하며 스스로의 유품을 경매에 부친다. 팔아야 할 것들을 끌어안고 버티는 경매사와, 사라지기를 기다리는 남자 사이에서 욕망과 소멸이 위험하게 뒤엉킨다.
감각 수급자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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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수급자 #0047
4.5·밤의서재
전쟁에서 촉각 신경 60%를 잃은 군인 강이현은 국가 감각 임대 프로그램을 통해 낯선 민간인의 몸을 실시간으로 느끼며 살아간다. 그 감각의 출처—제공자 번호 P-119를 추적해 마침내 그를 찾아냈을 때, 강이현은 이미 그 몸을 사랑하고 있었고 그 얼굴은 아직 낯설었다.